‘트로트 왕자’ 박현빈(사진)이 남가주에 온다.

오는 4월9일 오후 7시30분과 10일 오후 6시 테메큘라 페창가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 가수 박현빈은 여심을 녹이는 가창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다.

박현빈은 2006년 ‘곤드레만드레’로 빅히트를 치며 혜성같이 데뷔했다. 그 해 ‘곤드레만드레’가 TV와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면서 ‘남자 장윤정’이란 타이틀을 얻어 국민적인 사랑을 받게 됐다.

박현빈의 히트곡은 전세대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전 국민의 노래방 애창곡이자 각종 선거의 로고송 인기 1순위기 때문이다. ‘오빠만 믿어’는 2007년 대선 로고송으로, ‘앗! 뜨거’는 2010년 전국도시 지방선거의 ‘핫’ 로고송으로 쓰이며, 선거 로고송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샤방샤방’ ‘대찬인생’ ‘빠라빠빠’ 등의 히트곡이 있다.

특히 공연장인 페창가 극장은 1,200석 규모의 완벽한 최신 음향 시스템으로 편안하면서 친밀한 콘서트 경험을 선사한다. 콘서트 티켓가격은 60~1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