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이 독특한 인사를 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246회에서는 신곡 ‘상상더하기’로 돌아온 걸그룹 라붐(지엔, 소연, 해인, 유정, 솔빈, 율희)이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돌 is 뭔들’ 코너에는 갓세븐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 트와이스 다현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MC 김희철은 라붐에게 “자기만의 색깔대로 인사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먼저 지엔이 “지나가면 향기날 것 같은 여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김희철이 “회사에서 시키드나?”라며 사투리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MC 데프콘 역시 “오글거린다”라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지엔이 “우리가 직접 지었어요”라며 ‘100% 본인 창작 수식어’임을 증명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율희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을 맡은 막내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정은 “라붐의 도톰한 애교살 리더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소연은 “자기 전에 듣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해인은 “라붐에서 끼를 맡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때 데프콘이 “깨요?”라고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솔빈은 “반전 매력을 맡고 있습니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