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5’ 도전자 박재정이 톱10 경연에서 호평을 받았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톱10 경연에서 박재정은 성시경의 ‘차마’를 선곡, 진지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좋은 보컬톤을 갖고 태어났다”며 91점을 줬다. 윤종신은 “굉장히 멋있는 발라드 가수가 될 것 같은 가능성을 본 무대였다”며 93점을 매겼다. 이하늘은 83점을 줬다.

박재정의 심사위원 점수 평균은 89점으로 91.7점을 받은 송희진에 이어 2위였다. 박재정은 무난히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박재정 외에 송희진, 김민지, 박시환, 장원기, 정은우, 플랜비가 생존을 확정 지었다. 위블리는 탈락의 고배를 들었으며 마시브로와 임순영 중 한 팀이 ‘슈퍼세이브 제도 ? 국민의 선택’으로 차주 부활 기회를 얻었다. ‘슈퍼 세이브’ 투표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슈퍼스타K5’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1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슈퍼스타K5’ 두 번째 생방송은 11일 일산 한류 빛마루에서 진행되며 이후 18일부터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