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가 데뷔 7년 만에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뉴스엔에 따르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스타가 오는 31일 발표하는 싱글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하는 것이 확정됐다”라고 발표했다. 그룹 활동은 종료되지만, 씨스타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멤버별로 전속계약은 계속해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씨스타는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해체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긴 시간 동안 곁에서 늘 응원해주고 사랑해 준” 팬들에 “감사하다”라며,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아래는 이들이 올린 손편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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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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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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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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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한편, 효린, 소유, 보라, 다솜으로 이루어진 씨스타는 지난 2010년 ‘Push Push’로 데뷔해 ‘Touch My Body,’ ‘So Cool’ 등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